오늘 티비뉴스에서 본 내용인데 고속도로 한복판에서 귀신이.. 라고 소개하던데 알고보니 고속도로 한복판에서 어떤 남성 취객이 도로를 횡단하다가 급기야 광역버스를 세워서 태워달라고 문을 두드리며 소동을 벌였다고 하네요. 그러다가 경찰차가 와서 경찰차에 연행되었다고 하네요. 자칫하면 큰 사고로 연결될 수도 있었을텐데 사고로 연결되지 않아서 다행이긴 한데 이런 경우엔 벌금 30만원이 부과되는 정도에 그친다고 하네요.
고속도로 한복판에 귀신이 아니라 사람이 나타났다고 하네요
2024.09.05. 2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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