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소머리곰탕에 김치를 넣어서 먹고 잡채도 같이 먹었네요.
증명사진을 찍으러갔는데 둘째는 잠들어서 아내랑 첫째는 한글날 행사를 미리하는곳에 체험을 하고 저는 둘째데리고 사진찍으러 갔었네요.
체험이 끝나고 늦은 점심을 먹으러 갔는데 첫째가 계속 가자고했던 샤브샤브를 드디어 오늘 갔네요.
아이들은 중간에 아이스크림을 먹었네요.
마무리는 죽을 만들었는데 육수가 너무 짜서 새로 넣어서 만들었더니 적당했네요. 첫째가 샤브샤브 먹으러 가면 제일 좋아하는거 중에 하나네요.
점심 겸 저녁을 먹은 후에 인형 뽑기를 하고 커피 마시면서 집으로 왔는데 비가 많이
내렸네요.
저는 인형이랑 키링 1개씩 뽑았네요.
둘째는 카메라모양 키링을 오늘 제가 도와줘서 뽑았네요.
첫째는 오리인형 1개를 뽑아서 다 뽑아서 다행이었네요.
집에와서 아이들 샤워하고 머리카락 말려준 후에 운동으 갔네요. 러닝머신, 윗몸일으키기 후에
상체 운동 제대로 하고 왔네요.
운동 후 프로틴 단백질을 챙겨 먹었네요.
오늘 미리 한 한글체험행사에서 받은 음료수 한잔 하면서 일요일도 다나와에서 마무리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