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간 정말 고가의 노트북을 사용해보면서 느낀점.....
고성능 데스크탑 조립할 필요가 없겠다는 것이 결론이 됩니다.
크게 2가지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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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가지고 게임하거나 생산성을 위한 작업을 활때 성능이 떨어져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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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에서 사용할 수 있으면서, 이동이 가능한 시스템이면 좋겠다.
네 맞습니다. 이동 가능한 고성능시스템이 필요로 하거나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면 이보다 더 좋을순 없겠죠
맥북프로 오백만원 정도의 금액 비용을 들이는것보다 효율이 더 좋은 노트북을 찾는다면 주목하세요 직접 사용해보고 느낀점 업무효율성 측면으로본 고성능데스크탑 대체 노트북 MSI 레이더 18 HX A14VIG-i9 추가적인 모니터등과 연결해서 사용해 보았습니다.
사실 이정도 화면 크기와 무게를 가진 노트북을 항시 들고다니는것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제가 백팩을 이용해서 차량으로 이동을 하기 때문에 가지고 다닐만한 사이즈이지 그 이상은 힘들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집에서 고정적으로 놔두고 추가적인 모니터를 연결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더 많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모델명에서 확인이 가능하겠지만 18인치의 화면을 가진 노트북이라서 물리적인 키보드 공간과 팜레스트 공간이 상당히 크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넓은만큼 더 큰 쿨링솔루션을 넣고, 손이 직접적으로 닿는 공간의 열효율 개선에도 장점이 있습니다.
먼저 성능 좋은 고성능 노트북인만큼 C포트가 모두다 썬더볼트를 제공을 합니다.
그것은 무엇이다 C포트를 통해서 4k 모니터 연결은 아무렇지 않게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노트북 포함해서 트리플모니터 구현함에 있어서 아무 불편함이 없습니다.
중앙의 메인 모니터는 4k 해상도를 가진 작업용 모니터입니다.
사실상 저도 집안에 있는 작업실의 메인 시스템을 사무실로 옮기고 집에서는 이제 노트북과 모니터 1대만 이용해서 작업을 하기로 했습니다.
MSI 레이더 18 HX A14VIG-i9 노트북 자체도 패널 자체다 120hz 주사율에 4k mini LED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높은 명암비와 이를 이용한 광색역 지원으로 디자인 업무 및 콘텐츠 감상에 있어서도 다른 어떤 노트북의 모니터 패널보다도 좋습니다.
특히 색보정이 가능한 하드웨어캘리브레이션을 지원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그렇다고 다른 브랜드 사용이 안되는 것은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지원한다는 것이며, 다른브랜드의 모니터캘리브레이션 소프트웨어를 이용해서 적용이 가능합니다.
노트북 자체적으로도 열배출 구간과 열이 발생하는 공간을 손이 주로 닿는 공간을 피해서 설계를 했기 때문에 장시간 사용에 있어서 노트북이 뜨거워서 팜레스트에 손 올려놓기 무섭다는 말은 나오지 않을것 같습니다.
작업만 하기 위한 노트북이 아니죠 게이밍노트북으로도 RTX4090 모바일 버전이 들어가서 4k해상도로 60프레임 방어는 우습게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노트북 화면이 그래도 32인치보다는 못하겠죠^^
함께 제공해준 마우스의 반응속도와 커스텀 그립감은 아주 우수했습니다. 가격대비 매우매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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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환경에서 온도 성능 소음을 생각해서 자동으로 노트북의 상태를 변경해주는 MSI AI엔진을 활성해서 사용하는 것을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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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데스크탑모드로 주로 사용할때는 배터리를 생각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그래픽코어를 RTX4090 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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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부분은 팬 제어를 통해서도 따로 가능하며, 일반적인 작업에서는 쿨링솔루션 자체가 크게 만들어져 팬이 동작하는 소음이 크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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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견이라고 한다면 성능편에서도 언급을 했지만, 전력이 들어간만큼 성능도 잘 뽑혀줬고, 그래픽부분에서는 데스크탑수준이상의 성능을 보여주면서 4k 해상도 기준으로도 120프레임 달성하는데 있어서 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