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전복죽이랑 물김치를 챙겨줬네요.
총각김치랑 김치찌개로 아침을 먹었네요.
오전에 커피를 조금 마셨었네요.
점심에는 삼겹살에 김치를 구워서 같이 먹었는데 둘째가 저를 닮아서 고기를 좋아해서 잘 먹었네요.
점심 먹고 딸기를 씻어줬네요.
점심 먹고 바다를 보러갔네요.
비가 살짝 내렸는데 마트에서 산 샌드위치를 하나씩 나눠먹었네요.
다 먹으니 비가 그쳐서 내려서 좀 걸었네요.
샌드위치가 많아서인지 저녁은 안먹겠다고해서 씻기고 유투브를 보여줬네요.
저녁에는 김치찌개에 밥을 말아서 먹었네요.
둘째 재우고 커피 한잔하면서 다나와에서 하루 마무리 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