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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날이려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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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9. 05:01:35
조회 수
177
10
댓글 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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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하게 느껴지네요.


조금 있다가 어제 벌초도 하고 비가 깨작깨작 내리며 오락가락 했던...


저녁을 해 놓고도 그냥 지금껏 잠들었던 거 같네요.


오늘 복숭아 밭에가서 약을 살포하러 갈려고


비가 깨작 거리며 내리는 것 같아서


준비 하느라 시간을 ....


예전 같으면 이미 나가서 약을 살포 할텐데 


가을이라 이젠 아직도 어둑어둑하네요.


조금 있다가 하러 가야하네요.


바람이 불고 있었는데 지금은 잠들어서 다행이네요.


배가 고프지만...


어제 한끼도 못 먹은게 조금은....



목감기 조심하세요.


일교차가 크네요.


월요일이 주는 부담감은 언제나 피할 수는 없네요.


9월의 시간들이....


좋은 날 되세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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