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근진게시판
-
연말에또 시작인건가 ...전기편..
M8 무한제리사랑23.11.19.읽음501 공감3 댓글4 -
“엄마 가슴 크네” 학원에서 12세 아이도 모자라 母까지 추행
M4 히이로진23.11.18.읽음634 댓글1 -
고층아파트서 초등학생이 던진 돌 맞아 70대 사망
M4 히이로진23.11.18.읽음510 댓글1 -
jtbc vs sbs 모자이크 ....이슈
M8 무한제리사랑23.11.18.읽음556 공감7 댓글6 -
"절친 와이프와 불륜, 더럽다"…남편과 상간녀 문자 SNS 공개 아내, 벌금형
M4 히이로진23.11.17.읽음536 공감1 댓글1 -
"동료들 따돌림 못견디겠어"..40대 가장, 공원서 숨진 채 발견
M4 히이로진23.11.17.읽음515 -
"속옷 팔아 모은 전재산 다 날리고 빚만 6억"…모녀사기단 피해자들의 눈물
M4 히이로진23.11.16.읽음480 -
윤 대통령 장모 징역 1년 확정…349억 잔고증명 위조
M4 히이로진23.11.16.읽음412 공감1 댓글2 -
검찰 특활비 근황
L9 TV드라마23.11.15.읽음558 공감2 댓글1 -
BTS 군면제
L19 지켜보고있다23.11.14.읽음369 -
장제원 등 '험지 출마' 반발에 혁신위 배수진 '조기 해산', '인요한 불출마'
M4 히이로진23.11.14.읽음449 공감1 댓글1 -
또 인사 검증 실패?… 김명수 합참의장 후보자 '자녀 학교폭력' 의혹
M4 히이로진23.11.14.읽음370 -
검찰총장 비서실로 옮겨진 현금 50억... 비밀리에 잔액관리
M4 히이로진23.11.13.읽음403 공감2 댓글1 -
피임약 먹인 뒤 초등생 의붓딸 성폭행한 계부, 징역 25년
M4 히이로진23.11.13.읽음391 공감1 -
'당근칼' 초·중생 사이 인기...'칼 찌르기 놀이'에 학부모들 걱정
M4 히이로진23.11.10.읽음598 공감1 댓글2 -
몰래 마약 먹인 뒤 여성들 윤간한 일당 검거
M4 히이로진23.11.10.읽음474 공감1 댓글1 -
가상화폐 사기 혐의 업체 대표, 지난달 윤 대통령 사우디 순방 동행
M8 무한제리사랑23.11.10.읽음484 공감4 댓글3 -
‘약자복지’한다더니...내년도 사회취약계층 예산 대폭 삭감
M4 히이로진23.11.09.읽음416 공감1 댓글3 -
'2인자' 비서실장 28억 신고누락 파문‥"처분내용은 공개 못한다"?
M4 히이로진23.11.09.읽음471 공감1 댓글2 -
"몰랐다" "안했다" 부인하는 이선균·GD, 계속 '마약 음성' 나온다면…
M4 히이로진23.11.08.읽음389 댓글1 -
"아빠 살려주세요" 14분간 애원한 남매, 잔혹 살해한 친부…사형 구형
M4 히이로진23.11.08.읽음357 공감1 -
"왜 면회 안 오냐?"... 부산 돌려차기 가해자, 전 여친 협박 혐의로 또 기소
M4 히이로진23.11.06.읽음529 -
"학원에 붕어빵 사 들고 왔더라" 대전 교사 가해자 목격담 '술렁'
M4 히이로진23.11.06.읽음441 -
윤 대통령 “R&D 예산 삭감은 지출 조정” 정당성 강조
M4 히이로진23.11.02.읽음523 공감2 댓글2 -
제작비 횡령, 숙박비 미지급 등 각종 범죄 저지른 프로덕션 대표 징역형
M4 히이로진23.10.31.읽음479 -
CCTV로 본 여학생 무차별 폭행 50대…'약강강약' 본색
M4 히이로진23.10.31.읽음543 댓글1 -
분명 골프채 등 뇌물 받았는데…부장판사에게 무죄 선고된 이유는
M4 히이로진23.10.27.읽음530 공감2 댓글2 -
“집들이 온 지인 성폭행 시도”...알고보니 남편은 강간 전과자
M4 히이로진23.10.27.읽음494 -
아무도 언급안하는 부산편
M8 무한제리사랑23.10.26.읽음517 공감1 댓글2 -
[속보] 괴한이 50대 부부에 염산 추정 약품 뿌려
M4 히이로진23.10.25.읽음379 공감1 댓글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