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근진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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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 못 떼 국민들 발 동동…정부는 "디플정 대단하죠?"
M3 히이로진23.11.24.읽음418 공감3 댓글5 -
고시원 소음에 항의한 20대에 입맞춤한 40대男
L20 비상시국23.11.24.읽음1,425 공감14 댓글12 -
한국 젊은층에서 펜타닐이 유행을 안하는 이유
L20 비상시국23.11.23.읽음904 공감12 댓글12 -
'마약운전' 30대가 보스…미성년 낀 MZ조폭 일망타진 영상 떴다
M3 히이로진23.11.21.읽음474 댓글1 -
"컵라면 쏟았어요" 편의점 수상한 중학생들…CCTV 봤더니 "배신감"
M3 히이로진23.11.21.읽음435 -
잘사는 동네에 살아야 하는 이유
L8 TV드라마23.11.21.읽음754 공감5 댓글7 -
"의사가 몰래 환자들에 '사형 주사' 놨다"…8년만에 드러난 '충격' 범행
M3 히이로진23.11.20.읽음481 -
10∼20대 드라이브 도중 차량 뒤집혀...여학생 2명 사망
M3 히이로진23.11.20.읽음466 -
연말에또 시작인건가 ...전기편..
M8 무한제리사랑23.11.19.읽음458 공감3 댓글4 -
“엄마 가슴 크네” 학원에서 12세 아이도 모자라 母까지 추행
M3 히이로진23.11.18.읽음601 댓글1 -
고층아파트서 초등학생이 던진 돌 맞아 70대 사망
M3 히이로진23.11.18.읽음480 댓글1 -
jtbc vs sbs 모자이크 ....이슈
M8 무한제리사랑23.11.18.읽음529 공감7 댓글6 -
"절친 와이프와 불륜, 더럽다"…남편과 상간녀 문자 SNS 공개 아내, 벌금형
M3 히이로진23.11.17.읽음491 공감1 댓글1 -
"동료들 따돌림 못견디겠어"..40대 가장, 공원서 숨진 채 발견
M3 히이로진23.11.17.읽음473 -
"속옷 팔아 모은 전재산 다 날리고 빚만 6억"…모녀사기단 피해자들의 눈물
M3 히이로진23.11.16.읽음439 -
윤 대통령 장모 징역 1년 확정…349억 잔고증명 위조
M3 히이로진23.11.16.읽음378 공감1 댓글2 -
검찰 특활비 근황
L8 TV드라마23.11.15.읽음514 공감2 댓글1 -
BTS 군면제
L18 지켜보고있다23.11.14.읽음336 -
장제원 등 '험지 출마' 반발에 혁신위 배수진 '조기 해산', '인요한 불출마'
M3 히이로진23.11.14.읽음407 공감1 댓글1 -
또 인사 검증 실패?… 김명수 합참의장 후보자 '자녀 학교폭력' 의혹
M3 히이로진23.11.14.읽음329 -
검찰총장 비서실로 옮겨진 현금 50억... 비밀리에 잔액관리
M3 히이로진23.11.13.읽음362 공감2 댓글1 -
피임약 먹인 뒤 초등생 의붓딸 성폭행한 계부, 징역 25년
M3 히이로진23.11.13.읽음347 공감1 -
'당근칼' 초·중생 사이 인기...'칼 찌르기 놀이'에 학부모들 걱정
M3 히이로진23.11.10.읽음555 공감1 댓글2 -
몰래 마약 먹인 뒤 여성들 윤간한 일당 검거
M3 히이로진23.11.10.읽음439 공감1 댓글1 -
가상화폐 사기 혐의 업체 대표, 지난달 윤 대통령 사우디 순방 동행
M8 무한제리사랑23.11.10.읽음464 공감4 댓글3 -
‘약자복지’한다더니...내년도 사회취약계층 예산 대폭 삭감
M3 히이로진23.11.09.읽음374 공감1 댓글3 -
'2인자' 비서실장 28억 신고누락 파문‥"처분내용은 공개 못한다"?
M3 히이로진23.11.09.읽음429 공감1 댓글2 -
"몰랐다" "안했다" 부인하는 이선균·GD, 계속 '마약 음성' 나온다면…
M3 히이로진23.11.08.읽음348 댓글1 -
"아빠 살려주세요" 14분간 애원한 남매, 잔혹 살해한 친부…사형 구형
M3 히이로진23.11.08.읽음304 공감1 -
"왜 면회 안 오냐?"... 부산 돌려차기 가해자, 전 여친 협박 혐의로 또 기소
M3 히이로진23.11.06.읽음4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