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근진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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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갑질’에 점주들 카드 쥐고 상경…“본사서만 결제”
M4 히이로진23.09.22.읽음526 공감1 댓글2 -
"애 치료비 달라"는 학부모...사망 교사, 월급날마다 50만원 보냈다
M4 히이로진23.09.22.읽음579 공감1 댓글1 -
[단독] ‘윤석열차’ 괘씸죄…만화영상진흥원 보조금 반토막
M4 히이로진23.09.20.읽음528 공감4 댓글3 -
"수천만원짜리인 줄 알고…" 칼로 9번 찌르고 뺏은 시계, 알고보니 짝퉁
M4 히이로진23.09.20.읽음465 공감1 댓글1 -
‘기부금 횡령' 윤미향, 2심서 의원직 상실형…횡령액 8000만원 인정
M4 히이로진23.09.20.읽음509 공감1 댓글3 -
왜 탄 맛이? 뱉어보니 '황당'…배달 짬뽕서 나온 누런 물체
M4 히이로진23.09.19.읽음512 공감1 댓글1 -
韓손님에 '표백제 물' 내주고는 "여기서 토하지마"…日식당 또 혐한인가
M4 히이로진23.09.19.읽음521 공감1 댓글2 -
"약 먹고 죽겠다"던 尹 장모, 대법원에 보석 청구
M4 히이로진23.09.18.읽음445 공감3 댓글3 -
'의정부 교사 사건' 부모·자녀 신상도 공개…"자퇴해라" 피켓까지
M4 히이로진23.09.18.읽음428 -
군인 전투식량에 '검증안된 중국산' 문제 알고도 계약, 납품
L4 H.O.I23.09.18.읽음398 공감2 댓글2 -
친딸 스토킹한 엄마.. "매춘하냐?" 수백차례 문자, '징역형' 받았다
M4 히이로진23.09.14.읽음497 공감1 댓글1 -
교통법규 위반 120차례·경찰차에 폭죽 쏘며 조롱… 폭주족 13명 검거
M4 히이로진23.09.14.읽음537 공감1 댓글1 -
‘오염수 비판’ 자우림 김윤아 겨냥한 김기현 “개념 없는 연예인”
M4 히이로진23.09.13.읽음477 공감1 댓글4 -
국민의힘 의원들, ‘유인촌 문체부 장관 유력’에 “미치겠다” “실화냐”
M4 히이로진23.09.13.읽음512 공감3 댓글2 -
현대차는 정말 노조가 너무 힘이 강함.
L6 하늘땅별땅23.09.13.읽음1,077 공감2 -
"속궁합 잘 맞지?" 상견례 자리서 예비 시어머니 말에 '파혼'
M4 히이로진23.09.08.읽음611 공감2 댓글2 -
대전서도 초등교사 극단 선택…“학부모 악성민원에 아동학대 피소까지”
M4 히이로진23.09.08.읽음582 공감1 댓글1 -
잼버리 전세버스 임대료, 한 달째 안 줬다…"못 받은 돈 56억 원"
M4 히이로진23.09.07.읽음566 공감7 댓글6 -
딸 친구 26번 성폭행한 아빠…항소심서 "성관계 안했다" 억울함 호소
M4 히이로진23.09.07.읽음568 공감2 댓글1 -
"시부모 밥 차리는 게 며느리 도리" 시누이 푸념 후폭풍
M4 히이로진23.09.06.읽음442 공감4 댓글3 -
알바 면접 갔다가 성폭행 당한 10대 소녀..끝내 극단적 선택
M4 히이로진23.09.06.읽음460 공감3 댓글3 -
윤미향 '조총련 행사 참석' 논란에…"접촉할 이유 없다" 해명
M4 히이로진23.09.05.읽음372 공감2 댓글2 -
박정훈 대령 쪽 “배후는 윤 대통령…준비 없이 싸움 나왔겠나”
M4 히이로진23.09.05.읽음385 공감4 댓글3 -
아무도 언급을 안하는 일본 종교편
M8 무한제리사랑23.09.05.읽음431 공감2 -
검찰, '200억 대 사기 대출' 혐의 현역 국회의원 아들 기소
M4 히이로진23.09.04.읽음327 공감4 댓글4 -
불륜 사실 들켜 이혼 당해서…홧김에 내연녀 車 망가뜨린 60대
M4 히이로진23.09.04.읽음295 공감1 댓글1 -
박정훈 대령 ‘구속 반대’ 하루새 1만7천명 탄원…오늘 영장심사
M4 히이로진23.09.01.읽음519 공감4 댓글4 -
"엘리베이터 고장인데요" "그래서요?"…또 '고객 갑질' 논란
M4 히이로진23.09.01.읽음545 공감1 댓글1 -
"선생님 안할래"…교대 자퇴생 6배 늘었다
M4 히이로진23.09.01.읽음528 공감2 댓글1 -
한덕수 총리 "과학적으로 처리된 오염수…용어변경 검토”
M4 히이로진23.08.31.읽음367 공감1 댓글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