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근진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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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관 "언론은 장악될 수 없고, 장악해서도 안돼"
M4 히이로진23.08.01.읽음193 공감1 댓글2 -
文 “단 한 건도 금품 부정비리 없었던 청와대, 고마워”
M4 히이로진23.07.31.읽음200 공감2 댓글3 -
이동관 측, 인사청탁 의혹에 "사실무근…필요시 법적대응"
M4 히이로진23.07.31.읽음173 공감2 댓글2 -
"'위험' 청주시 신고만 10번"…"수많은 기회 살린 기관 없었다"
M4 히이로진23.07.28.읽음217 공감3 댓글2 -
이동관 "공정한 미디어 생태계 복원에 총력"
M4 히이로진23.07.28.읽음249 공감5 댓글5 -
현실 교권? 웃기네
L6 냥이집사님23.07.27.읽음414 공감4 댓글1 -
신림 흉기난동범 “남들보다 키 작아 열등감 느껴”
M4 히이로진23.07.26.읽음286 공감1 댓글1 -
국민의힘 4.4%p↓ 민주당 4.4%p↑…민주 5%p차로 역전
M4 히이로진23.07.26.읽음189 공감2 댓글2 -
2023년 5월 9,970명 인구 감소
L6 SuperPC23.07.26.읽음257 공감1 댓글1 -
'물난리에 해외출장' 민주 의원들 조기 귀국…"당내 우려 못 들었다"
M4 히이로진23.07.25.읽음243 공감3 댓글3 -
술 마시다 구토한 후배 흉기로 살해한 20대 남성, 경찰에 붙잡혀
M4 히이로진23.07.25.읽음284 공감1 댓글2 -
"우리 애 졸업 때까진 결혼 마세요"…고개 떨구는 교사들
M4 히이로진23.07.24.읽음273 공감3 댓글3 -
뇌출혈로 쓰러진 초등생 사망…유족 "학교, 119 신고도 안 했다"
M4 히이로진23.07.24.읽음267 공감1 댓글1 -
군무원의 국민기본권 보장 및 처우 개선을 위한 법률 개정에 관한 청원
L1 상천응룡23.07.24.읽음287 공감3 댓글3 -
북한 이슈만 있으면 미군의 폭격기가 한반도 상공으로 오는이유
L20 커팅크루23.07.22.읽음424 공감7 댓글8 -
"카톡 프사에 서이초 교사 추모 리본 올리자 학부모가 항의"
M4 히이로진23.07.21.읽음533 공감4 댓글5 -
"아이 트라우마, 근조화환 멈춰달라" 호소한 학부모, 비판 여론에 글 삭제
M4 히이로진23.07.21.읽음455 공감4 댓글4 -
국무조정실, 오송 참사 관련 "경찰 중대 비위"… 대검에 6명 수사의뢰
M4 히이로진23.07.21.읽음272 공감2 댓글4 -
"장갑차도 못 버틴 급류…해병 왜 구명조끼 안 입혔냐" 정치권도 질타
M4 히이로진23.07.20.읽음217 공감2 댓글4 -
국민의힘, ‘초등학교 교사 사망’에 “진보 교육감 탓”
M4 히이로진23.07.20.읽음304 공감4 댓글5 -
..여가부 소식..... 행복하시죠....
M8 무한제리사랑23.07.20.읽음337 공감5 댓글2 -
5년만에 망가진 국토 2탄
L2 크레용2223.07.19.읽음233 공감1 댓글1 -
윤 대통령, 환경부 장관에 "물관리 제대로 하라" 경고
M4 히이로진23.07.19.읽음200 공감3 댓글5 -
이용 의원, 김건희 여사 명품쇼핑 논란에 "문화 탐방의 일환"
M4 히이로진23.07.19.읽음190 공감2 댓글4 -
5년만에 망가진 국토
L2 크레용2223.07.18.읽음221 공감1 -
지긋지긋 했다 잘가라 .
L2 크레용2223.07.18.읽음272 -
윤 대통령 "그냥 산들이 주택 덮친 모양" 발언에 "구경꾼 화법" 비판
M4 히이로진23.07.18.읽음193 공감1 댓글3 -
‘원희룡 비켜달라’ 요구 5번…“인터뷰가 현장수습보다 중요해?”
M4 히이로진23.07.18.읽음250 공감2 댓글1 -
대통령 한번 잘 뽑았네. 좌파카르텔 보조금 전부 폐지 수해복구에 투입
L2 크레용2223.07.18.읽음217 공감1 댓글2 -
아무도 언급도 안하는 #에코백... #셀카
M8 무한제리사랑23.07.17.읽음328 공감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