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근진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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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관 방통위원장, 자진 사의 표명
M4 히이로진23.12.01.읽음529 공감1 댓글2 -
어느외국인 소식 <연예뉴스 .
M8 무한제리사랑23.12.01.읽음525 공감2 댓글3 -
"돈 없다면서요? 이 10억 뭐예요!" 귀농한 IT전문가의 '이중생활'
M4 히이로진23.11.30.읽음554 -
술취한 20대 알바 성폭행한 50대 상사…"CCTV 보니 의식 상실"
M4 히이로진23.11.28.읽음526 공감2 댓글2 -
자녀 전교 부회장 당선 무효되자 민원 68차례…결국 고발당해
M4 히이로진23.11.28.읽음424 공감2 댓글3 -
기혼 女장교와 속옷 차림으로 '불륜' 발각…男장교, 징계 불복 소송냈지만 결국
M4 히이로진23.11.27.읽음418 공감1 댓글1 -
“성관계 해야 노래 잘한다”…여고생 제자들 유사강간한 유부남 성악가
M4 히이로진23.11.27.읽음568 공감1 댓글1 -
현재 게임쪽에서 난리난 페미 손가락
M1 오르테가%스칼렛23.11.26.읽음695 댓글2 -
서류 못 떼 국민들 발 동동…정부는 "디플정 대단하죠?"
M4 히이로진23.11.24.읽음446 공감3 댓글5 -
고시원 소음에 항의한 20대에 입맞춤한 40대男
L20 비상시국23.11.24.읽음1,483 공감14 댓글12 -
한국 젊은층에서 펜타닐이 유행을 안하는 이유
L20 비상시국23.11.23.읽음938 공감12 댓글12 -
'마약운전' 30대가 보스…미성년 낀 MZ조폭 일망타진 영상 떴다
M4 히이로진23.11.21.읽음500 댓글1 -
"컵라면 쏟았어요" 편의점 수상한 중학생들…CCTV 봤더니 "배신감"
M4 히이로진23.11.21.읽음454 -
잘사는 동네에 살아야 하는 이유
L9 TV드라마23.11.21.읽음774 공감5 댓글7 -
"의사가 몰래 환자들에 '사형 주사' 놨다"…8년만에 드러난 '충격' 범행
M4 히이로진23.11.20.읽음507 -
10∼20대 드라이브 도중 차량 뒤집혀...여학생 2명 사망
M4 히이로진23.11.20.읽음486 -
연말에또 시작인건가 ...전기편..
M8 무한제리사랑23.11.19.읽음478 공감3 댓글4 -
“엄마 가슴 크네” 학원에서 12세 아이도 모자라 母까지 추행
M4 히이로진23.11.18.읽음622 댓글1 -
고층아파트서 초등학생이 던진 돌 맞아 70대 사망
M4 히이로진23.11.18.읽음495 댓글1 -
jtbc vs sbs 모자이크 ....이슈
M8 무한제리사랑23.11.18.읽음547 공감7 댓글6 -
"절친 와이프와 불륜, 더럽다"…남편과 상간녀 문자 SNS 공개 아내, 벌금형
M4 히이로진23.11.17.읽음507 공감1 댓글1 -
"동료들 따돌림 못견디겠어"..40대 가장, 공원서 숨진 채 발견
M4 히이로진23.11.17.읽음491 -
"속옷 팔아 모은 전재산 다 날리고 빚만 6억"…모녀사기단 피해자들의 눈물
M4 히이로진23.11.16.읽음462 -
윤 대통령 장모 징역 1년 확정…349억 잔고증명 위조
M4 히이로진23.11.16.읽음394 공감1 댓글2 -
검찰 특활비 근황
L9 TV드라마23.11.15.읽음540 공감2 댓글1 -
BTS 군면제
L18 지켜보고있다23.11.14.읽음353 -
장제원 등 '험지 출마' 반발에 혁신위 배수진 '조기 해산', '인요한 불출마'
M4 히이로진23.11.14.읽음424 공감1 댓글1 -
또 인사 검증 실패?… 김명수 합참의장 후보자 '자녀 학교폭력' 의혹
M4 히이로진23.11.14.읽음352 -
검찰총장 비서실로 옮겨진 현금 50억... 비밀리에 잔액관리
M4 히이로진23.11.13.읽음379 공감2 댓글1 -
피임약 먹인 뒤 초등생 의붓딸 성폭행한 계부, 징역 25년
M4 히이로진23.11.13.읽음371 공감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