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오버 27ULD950 UHD4K PD65 프로아트 화이트 멀티스탠드 무결점
11월 4일 배송온 이후로 3주정도 사용한 후기입니다.
일단 지금까지 알파스캔 모니터만 썼었고 크로스오버 제품은 처음입니다. 주 사용목적과 장단점 두개로 정리할게요.
1. 주 사용목적
: 장시간 코딩(서버 개발), 그래픽 아트 작업(유니티 개발)
사용 노트북 T14 gen6 AMD
2. 장단점
2-1) 단점 (degree = 1부터 10까지)
- 모니터 화면에 얼룩이 잘 묻습니다 (2) : 안경수건으로 잘지워지긴합니다.
- 작은 HUD 화면, 세로 피벗시 90도 회전 불가 (3) : 배율을 늘릴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세로 피벗시 HUD는 그대로 가로 고정이라 아쉽네요.
- 높이 조절이 조금 아쉽습니다 (5) : 가로에서 세로로 딱 피벗할 만큼만 올라갑니다. 5cm만 더 올라갈수 있었으면 딱일듯.
- 어댑터부터 모니터 체결쪽 파워코드 길이 (6) : 지금도 좋긴 한데 1200mm 정도로 충분히 길었다면 더 좋았을거 같습니다.
- 가로에서 세로로 피벗이 시계방향으로만 됩니다 (8) : 반시계방향으로도 되면 너무 좋을거같은데 이게 가장 아쉽습니다. 이게 된다면 어댑터-모니터 체결방향 파워코드 길이가 짧은게 용서가 될텐데요.
2-2) 장점 (degree = 1부터 10까지)
- 가격이 착하네요 (100) : 고 sRGB, 높은 색재현율, 높은 NIT/CCD, pd 충전가능, 고 해상도, 피벗가능 USB-C, IPS, 로우블루라이트 가 모두 충족되면서 30만원 안팎인 모니터는 매우 드뭅니다. 이것만으로 상기 모든 단점이 상쇄됩니다.
- 견고한 스탠드 (7) : 가로/세로 상태에서 모두 잘 버텨줍니다. 아무래도 가성비모델이다보니 아주 꽉잡아주진 않는데 그래도 묵직한 편입니다.
- USB-C, DP 케이블 (5): 두 케이블이 모두 제공되어 좋습니다. 길이도 충분히 길어서 쓰기 좋습니다. HDMI 케이블도 주면 더 좋았겠지만.
기타 마감이나 버튼감, 스탠드 체결방식 등은 딱 가격만큼입니다. 쓰기엔 불편없습니다.
결론 : 27형 중 가성비로 두대는 사고싶네요.
L1
패럿8361
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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