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안리 A4-H2O(블랙)
21년 7월 부터 4년간 잘 써오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그나마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샌드위치형에 2열 AIO 지원 ITX 케이스로는 이게 유일했던 것 같았습니다. 특히 굴뚝형 에어플로우가 참 마음에 듭니다. 물론, 파워와 글카의 열을 AIO가 고스란히 받아낸다는 한계가 있지만, 갠적으론 크게 신경쓰진 않고 있습니다. 어차피 작업용이 주 사용도인데다가, 하는 게임도 레이싱 심 정도가 다여서 바이오스 상에서 써멀 임계치를 85도 정도로 설정해두고 쓰고 있습니다. 12세대 i7이라 그런지 풀로드 걸리는 벤치 돌릴 시 써멀 임계치 없이도 쓰로틀링 걸립니다. 근데 뭐 평소 쓰는 용도가 그리 빡세진 않아서 개의친 않습니다. 조탁 5070ti 솔리드 코어 화이트 303mm 무리 없이 잘 설치됩니다. 온도도 풀로드 벤치 시 70초반대 정도 착하게 나오네요. 이건 별개의 문제지만, 메인보드에 샌드위치 식으로 설치되는 nvme들이 메인보드 제공 히트싱크에 붙어있음에도 열이 축적되어 아이들링 시에도 두 ssd중 안쪽게 77도를 찍는 문제가 있어서 케이스 외부에 120mm 팬에 자석 붙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50도 초반으로 유지되네요. 가방(백팩)에도 들어가서, 가끔 학교 팀 합숙 과제 하거나, 호텔이나 숙소에서 게임할 것 같으면 잘 챙겨다니고 있습니다. 역시 itx는 이 맛이죠ㅋ
L1
imchan77
2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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