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닉스 COOLMAX 크리스탈 WOODY(블랙)
마이크로닉스 COOLMAX 크리스탈 WOODY (블랙) 케이스를 보면, 단순히 PC 부품을 담는 박스가 아니라 인테리어 아이템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전면에 월넛 원목 패널을 적용해서 흔히 볼 수 있는 메탈이나 유리 케이스와는 확실히 다른 분위기를 만들어 주고, 블랙 컬러와 조합되니까 세련되면서도 따뜻한 느낌이 나요. 집이나 사무실 어디에 두어도 가구처럼 자연스럽게 어울릴 것 같아요.
사양을 보면 기본으로 RGB 팬 3개가 장착돼 있고, 최대 9개까지 확장할 수 있어서 쿨링 성능은 충분히 기대할 만해요. 또 360mm 수랭 쿨러까지 지원하니까 하이엔드 게이밍 PC나 작업용 워크스테이션을 꾸미려는 사람들에게도 적합하다고 생각해요. 그래픽카드도 최대 410mm까지 들어가고, 파워서플라이도 240mm까지 지원하니까 확장성 면에서도 꽤 넉넉해요.
장점으로 꼽자면, 첫째는 디자인이에요. 원목 패널 덕분에 케이스가 단순히 기계적인 느낌을 벗어나서 감성적인 요소를 갖추게 됐어요. 둘째는 쿨링과 확장성인데, 팬 구성이나 수랭 호환성 덕분에 고성능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겠죠. 셋째는 가격이에요. 4만 원대 중반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런 디자인과 성능을 제공한다는 건 꽤 매력적이에요.
개인적으로 기대되는 부분은, 이 케이스가 단순히 “특이하다”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실제로 사용했을 때 만족도가 높을 것 같다는 점이에요. 내부 구조가 깔끔하게 설계돼 있어서 조립할 때도 편할 것 같고, RGB 조명 효과도 버튼 하나로 제어할 수 있으니 초보자도 쉽게 다룰 수 있을 거예요.
COOLMAX 크리스탈 WOODY (블랙)은 디자인과 실용성을 동시에 챙긴 케이스라고 할 수 있어요. 감성적인 인테리어 효과와 강력한 쿨링, 넉넉한 확장성을 모두 갖춘 만큼, 새 PC를 맞추려는 사람들에게 충분히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거라고 생각해요.
L8
▶◀턱시도고양이
2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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