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코어 울트라7 시리즈2 270K Plus (애로우레이크 리프레시)(정품)
MSRP만 보고 가격 비싸다고 하는 사람들 많은데, 유통 구조 생각하면 그렇게 단순하지 않음.
예를 들어 도매가를 200달러, 환율 1500원 잡으면 원가는 30만 원 수준임.
수입사에서 물류·통관·금융비용 포함해서 약 10% 붙이면 33만 원,
총판에서 10% 붙이면 소매가 가져오는 가격은 약 36.3만 원 정도 됨.
여기서 끝이 아니라, 소매는 오픈마켓에 올리는 순간 수수료 구조가 붙음.
11번가 기준 카테고리 수수료 9%, 다나와 에누리 가격비교 연동 2%,
여기에 할인 분담 + 광고비까지 합치면 보통 20% 정도 추가 된다고 보면 됨.
즉 판매가의 79%만 실제로 받는 구조임.
심지어 이마저도 광고 효과가 미비하다 싶으면 총판에서 프로모션으로 이벤트 같은거 걸어줌.
거기다 소매가 5% 마진을 보려면
36.3만 원 × 1.05 = 최종 정산금은 최소 38.1만 원을 받아야 하고,
이걸 수수료 고려해서 역산하면
38.1만 원 / 0.79 = 48.2만 원 (VAT 제외)
여기에 부가세 10% 붙이면
최종 소비자가는 약 53만 원 수준 나옴.
단순히 MSRP 299달러 환산한 금액으로 유통 구조를 무시하고 빼액 소리만 질러대는 사람들은 비싸니까 사지마셈.
괜히 983D 물고 늘어질까봐 얘기하는데
게임할꺼면 983D가 맞지.
근데 작업하는거에 983D 꺼낼꺼임? 블렌더 돌릴껀데? 캐드할껀데? 983D로 비빌수 있음?
용도에 맞게 선택을 하는거지 가격만보고 983D만 물고빠는게 문제인거임.
작업 영역에서는 245K도 겨우 이기는 983D인데?
L7
루닥스
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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