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지난주 포인트마켓에서 구매한 헤드셋을 조카 만나서 전달해 주고
피자 먹고 싶다고 해서 같이 한조각 하고 온 하루였네요.

근처에 일이 있어서 일정 마무리 하고 조카에게 전화를 하니 집에 혼자 있다고
하길래 데리고 나와서 먹고 싶은게 뭐냐고 물어보니 피자가 먹고 싶다고 하길래
지인이 운영하는 피자가게로 데려가서 헤드셋 전달해 주고 간만에 피자 먹고
온 날이네요.

먹고 싶은거 시키라고 했더니 하와이안쉬림프, 포테이토 피자가 먹고 싶은데
2판은 못먹을거 같다고 고민하는 조카를 보더니 사장님이 그럼 반반 해드릴께요
하고 나왔는데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인거 같습니다.

매장에서 바로 먹는 피자는 정말 맛있는거 같습니다. 이제 확실히 소화력이 떨어져서
그런지 저 맛있는 피자도 2조각을 먹으니 속이 더부룩해서 많이 못먹는게 아쉬운거
같습니다. 조카가 낮에 집에서 혼자 있길래 학교 안갔냐고 물어보니 21일부터 방학
들어갔다고 하더군요. 개학은 다음달 18일로 한달이 안되는 방학이라고 하네요.
시대가 많이 변했는지 방학 기간도 많이 짧아진거 같습니다.
간만에 조카 만나서 헤드셋 주고 같이 간단하게 피자먹고 집에 데려다 주고 온
하루였네요. 이번주와 다음 주말은 휴가 절정의 주말로 날씨도 더워서 시원한
곳으로 이동을 하지 않을까 싶네요. 오늘도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