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이상한 꿈과 함께 조금 뒤숭숭한 느낌의 하루라 아무래도 운전하는게
느낌이 좀 이상해서 오늘은 차를 두고 기차를 타고 외부 일정을 다녀온 하루네요.


멀은 곳은 아니지만 약 2시간 정도 거리의 지방 미팅 일정이 있어서 어쩔수없이
기차를 이용하기로 하고 코레일 어플 검색을 해보니 자리가 없고 입석만 있어서
어쩌지 하다가 버스와 지하철을 타고 가는 동안에 주기적으로 새로 고침을
계속하다가 보니 무궁화표 취소분 자리가 하나가 나와서 빠르게 예매를 성공을 해서
다녀왔습니다. 7시가 살짝 넘은 영등포역 대합실과 기차 내부도 생각보다는
출근길이 조금 이른 시간인지 사람들이 적어서 편하게 다닌거 같습니다.
일단 미팅만 마치고 오늘 이상한 일이 생기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너무 더워서
바로 집으로 들어왔습니다. 오늘은 조용히 집에서 있어야 될 거 같다 싶은 날인거
같네요. 점심 시간이니 시원하고 맛있는거 드시면서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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