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어머니표 백숙이 먹고 싶다고 하면서 핑계삼아 식구들이 집으로
놀러왔는데 이번주 휴가라고 하더군요. 일거리는 많은데 거래처들이 죄다
휴가라 업무가 돌아가지 않는 상태라 어쩔수 없이 같이 휴가를 맞췄다고
하네요. 다른 곳으로 피서 갈까 하다가 너무 더워서 그냥 어머니가 있는 곳으로
와서 맛있는 거나 사드리고 쉬다 오자고 하고 왔다고 하네요. 고속도로 타고
올라오는 길에 보니 내려가는 차들이 엄청 많아서 길이 많이 밀린다고 하는걸
보니 이번주가 휴가의 정점이지 않을까 싶네요.
그나저나 작년과 다르게 올해는 밤에도 열기가 식지 않아서인지 에어컨을
돌리면서 생활하고 있네요. 습도까지 높아서 에어컨을 돌리지 않으면 눅눅한
상태라서 올해는 어쩔수가 없는거 같습니다. 오늘도 더위 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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