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밤 11시 넘어서까지
밭에서 복숭아 따는 작업을 했었네요....
오로지 혼자서...
병이 온 게 많아서 그냥 버리는게 더 많았던....
아침에 알람 5시에 듣지도 못하고
전화소리에 일어나니 7시....
아뿔사... 오늘 마무리 해서 선별장에 보내야 하는데 라는 생각에...

주섬주섬 바로 옷 입고
걸음걸이도 제대로 걸을 수 없다보니
바로 가자 마자 2그루 나무가 남아 있어서
바로 봉지 씌워진 복숭아만 따서
컨테이너 상자에 담았네요.
탄저가 온 건 작은 점이라도 있으면 바로 빼 내고 해야 했기에...
잠시 후에 작은 어머니가 오셔서 낮은 곳에 있는 복숭아를 따다 주셔서
오전 8시 40분쯤 다 마무리 하고
동네 나이차가 많지만 형님에게
선별장까지 컨테이너를 싣는 걸 도와 달라고 했기에
오셔서 농협의 선별장에 넘겼네요.
이제 복숭아 작업은 끝마무리를 했네요.
복숭아 봉지 줍기랑 여러 가지들이
이제 저를 기다림 하네요.
9시가 되어서 집에 와 루틴들을 하다가
잠시 누웠더니 오전 11시가...
작은어머니가 전화로 돈가스 식사를 하자고 해서
작은 아버지랑 작은 어머니랑 3명 가서 식사를 했네요.
전 다 먹을 수 있는 몸이 아니라서...
남은 돈가스는 챙겨 왔네요.
이제 키보드 치는 왼팔의 저림현상이 심해지네요.
아프기 시작하네요.
손끝은 전기가 팍팍 오는...
이제서야 다나와 활동 기본적으로 하는데...
또 나가봐야 하네요.
바람이 차가워요.
초겨울의 차가운 바람이 부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꾸벅~
마지막 복숭아가 선별해서
내일 서울의 서부 청과에서 경매가 새벽 5시에 하겠네요.
값이 어떻게 나올지...
오늘 새벽 경매가는 값이 좋았던 거 같네요.




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