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na.co.kr/view/AKR20260910078900704
=>9월 9일 방글라데시 남동부 차토그람주 하타자리 야전 훈련장에서 실사격 훈련을 하던 방글라데 육군 전차 1대가 사격과 동시에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하였답니다.
이 사고로 인해서 해당 전차 내 병사 2명이 사망, 장교 1명은 중상을 입어 군 병원으로 후송 치료를 받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방글라데시 참모 본부 공보국에서는 이번 사고의 원인을 조사 중이며 <기계적인 결함> 에 의한 폭발 사고로 추정된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사고가 발생한 전차는 방글라데시가 중국으로 부터 도입을 한 59식 <type 59> 전차라고 합니다.
구 소련제 T-54A 를 중국이 카피하여 국산화?시킨 모델로 59년부터 양산, 실전 배치가 이뤄진 전차입니다.
언론에서 보도된 사고 당시 영상으로 봐서는 실사격 훈련을 하던 중 전차 내부에서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여겨집니다.
실사격 훈련을 하던 중 폭발하는 사고라면 전차 포신에 문제가 있었던 것이 아닐까 합니다.
1. 전차 포신에 이물질이 끼어 있었고 그것을 파악하지 못한 상태에서 실사격을 한 경우 말이지요. 이물질로 인해 포탄의 전진을 막아 포신 내의 압력이 비정상적으로 상승, 폭발로 이어진 경우
2. 전차 포신의 내구성이 한계치에 달한 상태에서 실사격을 한 경우에도 발생할수 있는 문제입니다. 해당 포신을 교체, 창정비를 보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한 경우
사고 원인 결과를 기다려봐야 하겠지만 어느 쪽이건 해당 전차를 운용하는 방글라데시 육군의 관리 부재에 따른 사고에 속합니다.
<중국제가 다 그렇지 뭐> 이런 소리할 상황은 아닌듯 싶습니다.




가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