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한글날을 맞이해서 식품업계가 뭔가 특별한 것들을 내놓고 있더라고요. 롯데웰푸드는 국립한글박물관과 협업해서 한글을 테마로 한 한정판 초콜릿을 출시했어요. 이 초콜릿은 재미있게도 알파벳 대신 한글 자음과 모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총 44종이나 되니까 선택하는 재미가 쏠쏠하죠!
제품 패키지도 국내 최초의 순한글 세계 지리 교과서 본문 서체를 적용해서 정말 독특한 느낌이에요. 초콜릿을 조합해서 직접 단어를 만들어볼 수 있도록 한 놀이 요소까지 담아놓은 것도 이색적이라서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한글을 콘텐츠로 활용하는 마케팅이 늘어난다는 건 정말 흥미로운 변화인데요. 오리온에서도 고래밥과 초코송이에 한글 서체를 접목한 한정판 제품을 출시하기도 했어요. 이렇게 한글이 한국의 전통문화와 브랜드를 연결지어주는 매개체로 자리잡고 있다는 것에 대해 흐뭇하게 느껴지네요.
앞으로도 K-푸드 이벤트와 함께 한글 관련 제품들이 많이 나오면 좋겠어요. 우리 문화유산을 기리면서도 즐겁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이 많아지는 것 같아서 기대되네요!




독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