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고장으로 주문하고 약 10일만에 설치를 받았는데 문짝
상하 뒤틀림이 아닌 앞뒤 뒤틀림이 발생을 해서 고생중이네요.

약 15~16년 정도 사용한 LG의 일반형 냉장고로 구매 당시 가장 큰
사이즈의 냉장고였는데 냉기가 부족한 상태가 발생하여 수리 보다는
교체를 하기로 하고 주문을 했습니다.



어머니께서 원하시는 스타일과 매직스페이스 기능이 있는 제품을
원하셔서 이 모델로 정하고 설치를 받았습니다.

설치를 마무리하면서 기사님이 냉기가 없으니 1시간 반정도 돌리면 냉기가
냉장고에 생기니 그때 즈음 새상품 스티커 붙은걸 제거하면 자국도 안남고
편하다고 음식물도 그때 정도면 냉기가 돌아서 넣어도 된다고 해서 스티커를
제거 하다보니 위에는 괜찮은데 오른쪽 문 아래로 갈수록 앞뒤 뒤틀림이 발생을 했네요.

아래로 내려갈수록 뒤틀림이 크길래 줄자로 재보니 약 0.5cm의 뒤틀림인
단차가 발생을 했습니다. 바로 설치기사 전화를 해보니 받지를 않아서
LG 고객센터 전화를 하니 설치 기사 전화번호 수배도 안되고 자기들은 모르고
서비스 접수는 해주겠다고 해서 서비스 기사님이 오셨는데 첫마디가 이건
최대한 맞춰는 보겠는데 냉기가 밖으로 유출이 되지 않는 상황이면 정상 범주로
들어가니 그냥 사용해야 된다고 하네요. 상하 단차는 냉장고 문에 무거운 제품들을
적재해서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문의 하단부에 있는 다리 부분을 돌려서
문짝 위아래 조절이 가능한데 이런 경우는 냉장고 뒷쪽의 수평이 맞지 않았다거나
장판을 사용하는 경우 냉장고 무게로 장판이 눌리면서 뒤틀리는 상황이 발생을
한다고 하면서 에어 지렛대로 양쪽을 들어서 수평계로 맞추더니 더 이상은 안된다고
어쩔수 없다고 하길래 일단 가시라고 하고 고객센터 다시 연락해서 서비스 기사님
오셨다가 가셨는데 친절하긴 하신데 증상은 여전하니 기사님 바꿔서 보내달라고
요청하니 기사님마다 성향이 다르니 일단은 기사님 바꿔서 보내주신다고 해서 오늘
오후에 다시 온다고 하네요. 여기저기 검색도 해보고 좀 아는 지인들에게 연락해보니
냉장고 설치시 4곳의 모서리 수평이 맞아야 하고 수평이 맞으면 문의 뒤틀림은 없는게
당연하고 수평이 한곳이라도 안맞으면 무조건 문이 뒤틀린다고 하면서 혹시 수평이
맞은 상태면 문의 한쪽 휘어진 불량을 받을 확률이 높고 처음부터 저런 상황이면
앞으로 사용하면서 더 심하게 휘어질텐데 확실히 잡고 가는게 맞다고 하네요.
일단 오늘은 서비스 다시 받아보고 안되면 뒤틀린 문의 교체를 요청해봐야 될 거 같습니다.
설치 잘 했겠지 싶었는데 꼼꼼하게 확인하지 못해서 당분간 머리가 아픈 상황이
발생을 할 거 같네요. 상황 설명을 최대한 보기 쉽게 작상한다고 글이 길어졌네요.
냉장고를 길게 사용하면 10년 이상 사용하는 제품이라 상하 단차는 흔한 경우라지만
앞뒤 단차는 처음 겪는 상황이라 혹시 몰라 저같은 경우가 발생하실까봐 글을 적어봤네요.
요즘 주변에 기침하시는 분들이 많이 보이던데 일교차에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