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4일 설치를 받은 냉장고의 앞뒤 단차 문제로 3번째 서비스를
받았는데 서비스를 받을때마다 기사님 교체와 기사님들의 단차 조절
차이가 있어서 그런지 확실히 점점 많이 줄어들기는 한 거 같습니다.

서비스 받기전 혹시나 몰라서 단차를 측정한 상태로 약 0.4~0.5mm
정도의 단차가 존재함을 확인 했습니다.

기사님 오셔서 수평은 이미 잘 맞춰진 상태라고 하시면서 이것저것 만져보시더니
냉장고의 뒷쪽이 많이 낮은 상태이긴 한걸 확인했고 냉장고 자체의 문제는
아니고 바닥 수평의 문제가 맞다고 하시면서 계속해서 서비스를 이어 가셨습니다.
사진에서 보듯이 수평 잡을때 사용하는 바닥에 고임목을 빼면서 단차가 조금씩
줄면서 대신 오른쪽 냉장고의 문이 아래로 쳐지는 현상이 발생을 하고 있습니다.
왼쪽 위를 잡으면 오른쪽 아랫 문이 튀어나오고 오른쪽 아랫 문의 단차를 잡으면
왼쪽 윗문이 나오는 상태인걸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최종적으로 서비스를 마무리 하시고 단차를 줄인다고 줄여서 약간의 줄어든
길이는 있지만 여전히 오른쪽 아랫문은 튀어 나오네요라고 말씀을 하시길래
조심스레 전체 교체를 요구하니 냉장고 자체의 문제는 아니고 냉기가 새어
나오거나 하는 부분도 없어서 교체는 안된다라고 말씀을 하시면서 전에 오셨던
기사님들 말씀과 비슷하게 문짝 교체의 경우는 고객님이 문짝을 교체 받으면
더 이상의 클레임을 걸지 않겠다는 조건으로 확답을 해주시면 문짝 교체를
진행하거나 무상 서비스 기간 1년 연장 등을 제시하시면서 어떻게 하실거냐고
하시길래 바로 확답 드리기는 어렵고 저도 가족들과 상의를 해보고 오늘중으로
다시 연락을 드린다고 하고 마무리를 했습니다. 오늘중으로 연락을 할거라고
했는데 다시 한번 고객센터 통해서 관리자분과 통화를 해서 조율을 한번 더 해볼
예정입니다. 일단 3회차까지 서비스는 받은 상태라 할만큼 한 상태라 보고
진행을 해야 될 거 같습니다. 오늘도 글이 길어졌네요. 날씨도 쌀쌀해지고 기침
하시는 분들이 많이 보이던데 일교차에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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