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요. 튼튼한 폰 보호 케이스를 썼는데 액정이 파손 되었네요.ㅠㅠ
며칠 전에 지하철을 타고 집에 오던 도중에 승강장 앞에서
갤럭시Z 플립6를 보려고 펼치는 순간 바닥으로 떨어뜨렸네요.
그런데 펼쳐진 상태로 수평으로 떨어지는 바람에 흰지 보호를
하는 볼록 튀어 나온 덮개가 바닥에 부딪쳐서 내부를 보았더니,,,

왼쪽 중간 부분에 액정이 파손되고 테두리 부분까지 선이 그어져서
여러 번 누르면 하단 일부를 뻬고는 화면 작동이 전혀 안 되네요.ㅠㅠ
2년이 조금 넘었기에 내부 액정 수리는 40~50만원 정도 라고 하네요.

집에 가서 알람용으로 쓰던 갤럭시Z 플립4를 가지고 대리점을 방문해서
유심을 갈아 끼우고 스마트폰을 쓰게 만든 이후에 후다닥 갤럭시Z 플립7을
중나에서 구매하고 케이스, 보호 필름, 카메라 보호링(+실리콘링/이건 여유
분이 집에 있네요)을 구매하고 다시 대리점에 가서 폰 등록을 마쳤네요.

가장 최신 폰인 갤럭시Z 플립8은 출시된 지 2달 정도 인지라
공기계 가격은 160~170만원 이고, 중고도 물량이 거의 없고
140~150만원 정도 수준이라 갤럭시Z 플립7로 구매 했네요.
(9개월 정도 사용 기간이 짧은 S급이라 65만원 들었네요.)

예전에는 전용 유틸로 선을 연결해서 자료 이동을 했는데 요즘은
그냥 옆에서 무선으로 이동이 되는지라 플립4에 백업해 놓은 것을
플립7에 옮기고 제대로 이동이 안 되는 몇 개 어플만 다시 깔았네요.

왼쪽부터 플립4, 플립6, 플립7 이네요. 플립7만 크기가 약간 커졌는데
전면 액정은 하단만, 거의 대부분, 전체로 바뀐 차이가 가장 크네요.
바지 주머니에 폰을 넣고 다니는지라 요즘은 플립만 사게 되네요.





삼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