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후 늦게 초인종이 울리길래 나가보니 다크플래쉬 케이스 파워 버튼
눌림 현상으로 트레이 보내준다고 해주신 택배가 도착을 했습니다.
택배 마감이라 하루 늦게 출발한다고 거듭 양해 부탁드린다고 하시더니
당일 발송을 해주셔서 예상보다 하루 더 빠르게 받았네요. 사소한 상황이지만
이런 점도 역시나 신경 써주시고 서비스도 괜찮구나 싶은 회사인거 같습니다.
장기간 사용으로 버튼이 눌리면 다른 부분도 데미지를 입을 확률이 있으니
통으로 보내주신다고 하더니 깔끔하게 잘 도착을 했습니다. 박스를 열고
구조를 확인해 보니 양옆에 나사 구멍이 한 개씩 있어서 나사만 풀어서
기존의 제품 탈거하고 장착하면 설치는 어렵지 않을거 같습니다.
특별한 일 없으면 이번 주말에 작업하는 김에 간만에 청소까지 깔끔하게
해야 될 거 같습니다. 장기간 사용으로 USB 포트도 한쪽만 사용하다 보니
슬슬 헐거워져서 애매한 상황이긴 했는데 통으로 바꿔주시는 덕분에 이런
문제도 한방에 해결이 되었네요. 화이트 색상이지만 그닥 신경쓰지 않는
부분이라 새제품으로 받아서 특별한 이상이 없으면 몇년간 생명 연장을
해줄수 있는 상황이 된 거 같습니다.
제 글에 댓글로 조언해 주신 분들 덕분에 해결이 순조롭게 된 거 같아 감사드립니다.
요즘 독감 환자가 많다고 하니 오늘도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개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