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바쁘게 보냈네요.
오전에 작업 후에 라이딩으로
과원에 들렸다가 시나노 골드 선별 작업을 혼자서 하시길래
선별된 사과를 다시 컨테이너 상자에 넣어 드리는 작업을 해드렸네요.
선별기가 없어서 여기서 작업을 해서 가져가서 다시 상자에 넣는 작업을 하시는
다 끝내니까 5시가 다 되어가는 시간....
수고비는 안 받았지만 나중에 밥 사주께 라고 하셨던...
주인인 과원의 형님은 모임에 가셨어 없었던...
부사도 빨갛게 색을 머금고 있는 저녁이었던...
하늘은 흐리기만 했었네요.
라이딩으로 지나가는 길에 감나무에 감들도
아직은 노란빛이 있어서
이번 가을은 이상하다 싶은....
집에 와서 한끼 챙겨 먹고 그대로 잠들었다가
자정에 깨어 났네요.
비가 조금은 내리고 있었던...

다시 잠들었다가 일어나니 알람 소리도 그냥 놓치고
비가 내렸다고 물받이에 물이 한가득이네요.
차가움도 있는 시간...
일상 속으로 뛰어드는 시간...
농사하는 분들에겐 매일이 일상속으로 뛰어들지만
그래도 월요일은 더 다른 느낌이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아프지 마소예.
시작의 발길이 무거움 보단 가벼움이면 합니다.
비가 내리는 곳도 있는 시간 안전 운전 하세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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