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요. 네이버 해피빈에 누적 300만원 기부를 마쳤네요.
100원씩 모아서 기부를 시작한지도 벌써 19년차가 되었는데
올해 12월 31일자로 해피빈 서비스가 거의 대부분 종료를
한다는 소식이 있어서 상당히 아쉽고, 슬프기도 하네요.
그동안 꾸준하게 모은 금액을 몇 달에 한 번씩,,, 춥고
아프며 힘든 분들에게 몇 천원 정도를 나눠서 보내
드렸더니 1,247개 모금함에 300만원이 되었네요.
요즘 100원은 너무 적은 금액이지만 100원이 모여
작년에는 해피빈의 누적 후원액이 무려 3,000억원을
넘겼다고 하는지라 티클이 모여 태산이 되기도 하네요.
물론, 기부금 비리 사건 들이 종종 터지고 있지만 힘들고
아픈 분을 위한 기부 공익사업이 없어지면 안 될 듯 싶네요.
저는 적은 금액이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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