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공익 이제 3주차입니다..
몸이불편해서 오게되어..
좋던싫던 어짜피해야하는 2년..
웃으며 지내려고 잘지내고있습니다.
인간관계 일.. 모든게 할만하구 개인생활도많아 만족하구있습니다.
다만 공기가 안좋다는 소린들었지만 ..
몸소느끼구 걱정도되네요
2주무렵까진 두통이 계속심햇습니다.
지금은적응이된건지 지금은 두통은없지만요
공기가안좋다구 느낀건 ..
코딱지(-_-)를 파보면..
까맣습니다. 먼지를 많이먹었다는거겟죠...흐흐
매일같이 퇴근후면 따뜻한물로 코 입 귀 .. 전부
열심히딱습니다-_-
뭐 이러면 건강엔 큰 지장이업을거라생각하는데요
제가 걱정되는건 눈!!!!!!!!!!!!!!!
공기가안좋다면 눈에도 먼지등 세균이 많이들어가지않을까걱정됩니다
시력이 나쁜건아닌데.. 앞으로 혹시나 나빠질까봐 많이 두렵습니다.
저는..절대 안경이 어울리지도않고 쓰고싶지도않거든요.
그래서 여쭈어봅니다.
다른곳은 깨끗히 자주씻어주면될거같은데
눈은 어떡해해야하나여?
안약을사서 자주자주 눈에 넣어주는게좋을까요?
-_- 쓸대없이 내용이길어졌네요 하하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