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별법이 제가 알고 있던 것과 다르군요 ㅎㅎ

클로버 (세잎클로버, 토끼풀) - 장미군 콩목 콩과의 쌍떡잎 여러해살이풀
잎은 둥글고 작은 톱니와 잎맥이 있습니다.
토끼를 주면 먹기는 하지만 건강에 좋지는 않다고 하는데,
왜 토끼풀인가하면 흰꽃이 토끼꼬리 같다고 하는 설과
토끼굴 근처에 토끼가 먹지 않는 이 풀만 남아서 토끼풀이란 설이 있다고 합니다.
꽃은 풀꽃이라고 꽃대와 뽑아 꽃반지를 만들거나
옛날 시골에선 화관을 만들어쓰기도 했었습니다.
꽃은 특유의 순박한 향과 미미한 달큰한 향이 있고,
꽃의 색은 흰색 , 노랑 , 분홍 , 빨강 , 보라 정도가 있습니다.
근세에 유럽에서 귀화한 귀화식물 입니다.
행운의 상징인 네잎클로버는
나폴레옹이 전장에서 네잎의 클로버를 따기 위해 숙여서 총알을 피했다는
이야기에서 행운의 상징이 됐다는 설이 있다네요.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현실은 도로변이나 공해가 심한 곳에
돌연변이종 발생이 높아서 그런 곳에가면 네잎클로버일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몽골에선 대부분이 네잎클로버라 오히려 세잎클로버가 더 귀한 대접을 받는다고 합니다.


괭이밥 - 장미군 괭이밥목 괭이밥과의 쌍떡잎 여러해살이풀
고양이가 과연 먹는 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클로버로 잘못 알았던 괭이밥 입니다.
잎이 하트 모양이고 톱니나 잎맥이 거의? 없습니다.
네잎클로버라고 네잎인 괭이밥을 코팅해 팔기도하는데,
사실상 한국에서 네잎인 경우는 상당히 귀한 경우 입니다.
(원래는 토끼풀이 클로버인 것 같지만,
아마 도로변의 네잎클로버(토끼풀)보다 1000배는 희귀할 듯)
노란 꽃이 피었다 지면
아래 그림처럼 길쭉한 콩꼬투리같은 열매가 열리고 안에 씨가 익으면,
이 꼬투리가 터지며 사방으로 씨앗이 흩어져 번식합니다.
독성이 딱히 있는 지는 모르겠고,
꽃이나 씨꼬투리 잎 줄기 모두 시금한 신맛이 납니다.

![500px-Oxalis_corniculata_Sturm10[1].jpg](https://img.danawa.com/images/descFiles/4/261/3260087_1476253735187.jpeg)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Oxalis_corniculata_Sturm10.jpg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56XX12400121
괭이밥은 성질이 차고 신 약용식물이라고 합니다.
역시 맛이 시다 했더니
산초, 산지초, 삼채산, 산거초, 초장초, 시금초, 괴승아, 괴승아산장초 라고도 한답니다.
생약명은 작장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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