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을 사서 보물단지마냥 전면필름에 보호케이스로 싸매고 다니냐?
나는 스마트폰을 생으로 들고다닌다.
무슨 보물마냥 싸매고 다니는 사람을 보면 이해가 안간다 이러시는 분들도
중고나라에 올릴때는
한쪽 모서리가 부서진거 말고는 새폰이나 다름없습니다.
액정 깨진거 말고는 가개통급입니다.
이러고 무결점 가격을 받으려고 하시더군요?
쿨하게 막썼으면 쿨하게 반값만 받고 중고로 팔아야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구입해서 평소에 막쓰다가 여기저기 흠집이 나면
또 싸게 팔기는 싫고 이런건 무슨 심보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