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패드는 키보드까지 커버해 준다는 의미로써 명분이 되는 크기겠지만,
일반 마우스패드들 싸이즈가 왜 이리 큰걸까요..
미니형태로 나오는 것에 비해 거의 대부분이 필요 이상으로 크게 만들어 판매 하는데
큰 패드가 좋다는분들도 계실테지만,
보통 사용하시는분 대다수가 마우스 주 움직임 반경이 좌우 손목 까딱할 정도 아닐까요?
예전에 비해 대형모니터 dpi 마우스 수요도 급증하고 있는데 dpi 설정으로
대형 모니터 가로너비 끝에서 끝까지 포인터 이동도 작은 움직임에도 문제가 없을겁니다.
마우스 이동거리가 넓으면 손목의 피로감도 더해질 거고 밑면 패치 수명도 빨리 닳고 일단 사용이 불편하지 않나요?
fps게임 하시는 분들도 빠르게 조준하고 발사하는 타이밍 게임에서 포인터 반경이 넓으면 불리하겠죠,,
현재 일반적으로 판매 되는 패드 딱 절반 잘라서 팔아도 넉넉하게 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전 실제로 알루미늄 패드도 반 잘라서 잘 사용하고 있고
천패드도 3분의 1로 직사격형 형태로 잘라 사용하고 있습니다.
불필요하게 책상 공간만 차지하고 재료낭비 같은데...
작게 만들어 팔면 생산원가에 못 미처서 아예 크게 만들어서 판매들을 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정말 그렇다면 미니 패드 두개~ 세개들이 한세트로 팔아도 좋을 것 같고
아예 소형으로 좀 더 고급지게 만들어 기존 가격으로 팔아도 괜찮을 것 같네요..)

지금 제가 사용하고 있는 마우스 패드입니다.
맥스틸 알루미늄 패드인데 정확히 절반으로 잘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얀 획이 주반경인데 가로보다 세로 반경이 높은건
의자에 등을 기댈 시 손과의 거리가 멀어질 때가 있어서입니다.
저 반경도 넉넉히 잡은 부분이며 사용하는데 아무런 지장도 없을 뿐더러 공간활용에도 좋고
키보드 & 팜레스트 & 패드 일체감을 주는 것 같아 보기에도 더 좋지않을까요?




마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