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외롭다고 하고.. ㅎㅎ
왼팔이 허전하다고 하고
여자 못사겨봤다고 어쩌구 했더니 ㅋㅋㅋ
비웃더라고요 ㅎㅎㅎㅎ 망신 주고 계심 ㅋㅋㅋ
동우를 우동이라고 놀리고 ㅎㅎ;; 예나 지금이나 변한건 없음 ㅎㅎ
옛날에도 그러더니만..
이브도 늙어 가고. 옛날에 원피스 좋아 한다고 하더니만 ㅋㅋ
여자들은 생각 하는 것이 다 비슷 비슷 한 것 같아요.
남자들도 매일 생각 하는 것이 비슷 한 것 같이.
옛날에는 이런 것에 성질 나고 광분 하기도 했는대. 이제는 그런 것들도 없네요.
세이 클럽 시절 부터 잠깐 잠깐 봐왔던 사람인대. 세월이 정말 많이 흐른 것 같아요.
한대 절 모른다는 것이 더 신기 했네요 ㅋㅋ BJ 애들은 절 모르는 애들이 있던대.
아무래도 자신이 스스로 만든 플랫폼이고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아니깐. ㅎㅎ 상대적으로
오래 활동한 다른 커뮤니티 사람은 모르나 봐요 ㅎㅎ;;
아는대 모른척 하는 건지 제가 이 이야기를 하는건.
세월이 약이고 아무 쓸때 없다가 정답 같아요. 화내는 것도 돈도 모욕도..
부모가 창피 해서 멀리에서 따라 걸어 자식 처럼.
세월이 지나도 변하는건 없고 반복 같네요 내가 그 자식이였고 또 그 부모가 되고 ㅎㅎ
창피 했던 부모를 이해 하게 되고 무능 하고 부족한 부모.
돈이 많아서가 아니라
돈이 아니라. ㅎㅎ;;
그냥 쓸때 없는 소리 적어 놓네요 ㅋㅋ
무명 동우가 말이죠 ㅎㅎ;;
아는 애들은 오빠 오빠 하던대 ㅋㅋㅋ 존대말 보단 야.. 부터 시작 해서 ㅎㅎ
한대 그녀만 그런게 아니라. 대부분 여자들이 대채적으로 그럼.
ㅎㅎㅎ..
제가 백화점 일 할때도 백화점 사장이 일을 했는대 ㅋㅋ 점장 이상.. 대머리에 매일 알바 처럼 일하고 하니깐. 우리 점장이 술 한잔 한김에 대머리 쓰다듬어 주듯 말을 하고 알바니 열심히 힘내란 식으로 말했다.. 그 다음날 실종 되었는 ㅋㅋㅋ 농담.. 백화점 아예 나오지 못했네요 ㅎㅎㅎ.. 그 대머리 사장이 화나서 죽인다고 ㅋㅋㅋ 했기 때문에 알고 보니.. 그분이 사장 이였음 ㅋㅋㅋ
여자들은 외모를 보고.. 그 사람을 평가 하는 경향이 많아서 명예나.. 감투.. 같은 것만 보고.
한대 사실 따지고 보면.. 진짜 선배들은 그런거 하나도 없죠. 낡아 빠진 구두에.. 벗겨진 머리
비듬과.. 각질 투성이 ㅎㅎ 명예도 권력도 없어 보이고. 그런 ㅎㅎ;;
남자들도 이쁜 여자만 보지만 사실.. 모든 권력은..
수진이가 허락 해주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 거죠 ㅋㅋㅋㅋㅋ
아무튼 재미 삼아 글을 써보내요 ㅎㅎ
외롭게 사시는 분들 모두 힘내시고요 ㅋㅋ
그래도 나중 되면 정신 차리고 미안 하다고 하더라고요 인생에 갈림길은 없는 것 같아요.
돈 많다고 자랑 하는 사람 가난하다고 불만이 많아서 정의 외치는 사람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시간이 지나고 보면.. 모두 같고.. 같은 출발점에서 시작 하는 것 같이.. 모두 같은 위치로 가는 것 같아요 ㅎㅎ
결국 남는 것은 활짝 웃는 사랑 밖에 없는 것 같아요 ㅎㅎ
용서 하며 용서 받고 용서 하는 ㅎㅎ 부모님의 사랑 처럼요 이 글도 모욕 할까요? ㅋㅋ
찌찌ㄹ이 동우가 이상 ㅋㅋ
결혼 해도 외롭다고 하던대 ㅎㅎ 모두 힘내세요 인생 별거 아니라고 ㅎㅎ
그래도 동우는 성인 BJ 방송은 안 들어 가니 용서 해주세요 ㅎㅎ;;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