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팔라완을 다녀왔습니다^^
최근 보라카이 대타로^^ 많이들 이용한다고 하는데 가보니 확실히
세부나 마닐라 만큼 사람이 붐비지는 않고
깔끔 했습니다 깔끔하다는 의미가 쓰레기도 없고 물도 맑고 사람들이 팁을 넘 과하게 요구하지도 않고!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액티비티도 즐기고 호핑투어도 하구 이것저것 즐겼습니다
아래는 제가 머물면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인천에서 - 푸에르토 프린세사 공항은 약 4시간30분정도 걸리구요
푸에르토 프린세사 공항은 새로 지어진지 얼마 안되 깔끔하긴 하나
너무 뭐 사고 먹을 만한데가 마땅치 않구요~
atv를 탔는데 전 정말 잼있었구요~
반딧불 투어 잼있었구 다만 너무 캄캄해서 반딧불이가 사진에는 잘 안담겼어요 ㅠㅋㅋ
글구 호텔은 휴호텔(hue hotel)이란 쉐르단(sheridan resort) 이두곳이 상당히 핫하다 하는데
실제로 가보니 만족이었구용
그리고 혼다베이섬, 카우리 섬 루리섬에서 호핑투어 꼭 하시구요
넘 아름답구 그곳에서 힐링 제대로 했어용
지하강 투어(지하강 동굴 배타고 들어가는거) 하실땐
우의 꼭 입으세요 박쥐 오줌이 떨어지니 좀 찝찝하고 덥더라도 우의 강추 해 드리구요
사방비치에서짚라인도 전 했는데`
색다른 경험이었구용 맹그로브 리버크루즈는 안했어용~
근데 하신분들 이야기 들어보면 잼있었다고 해용 ㅎㅎ
시내투어는 (악어농장 교도소 체험, 베이커스힐 요정도 했는데 )
교도소 체험이 신기하고 잼있었어용 ㅎ
사진에서의 원주민 투어도 아주 잼있었구용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