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멧비둘기(산비둘기) - 2019년 5월 중순 부산 천마산 (해발240)
척삭동물문 조강 비둘기목 비둘기과 멧비둘기속
도시 변두리 지역(해발100)이나 산밑 아파트 단지(해발80)에도 보이더군요.
그래서 같은 말이긴하지만 산비둘기보다는 멧비둘기로 부르는 편이 나을 것 같습니다.
멧비둘기는 보통의 비둘기보다는 길게 가락이 있는 특유의 울음을 웁니다.

등산로 한편에 누군가 만들어둔 산새들 목욕탕 겸 식수대?
비가 오면 원래 물이 흐르던 곳이라 그런지
물골도 만들고 손을 씻을 수도 있을 법한 조그만 웅덩이를 만들어 뒀군요.
산새들이 보통은 흙목욕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지만,
야생동물 식수로 활용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현재는 모기들이 알 낳으려 바글바글한 상태,
아마도 모기들도 여기서 장구벌레 상태로 번식하겠네요.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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