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련 연꽃 - 2019년 6월 중순 부산 낙동강변 삼락생태공원 연꽃단지


비나 이슬들이 연잎에 붙지않고 구르는 모습은 신기하고도 아름답죠.
화살표 모양의 이제 갓 피기 시작하는 잎들이 보이는데
이게 연꽃잎인지 수련잎인지 모르겠네요.
연꽃잎일 수도 있을 것 같긴 합니다.
저 상태에서 점점 펴지며 동그랗게 자라는 것 같기도 합니다.

수면의 중간크기와 큰 잎은 연잎 같기도 합니다.
작고 한쪽으로 갈라진 잎들은 수련이나 어리연잎 같기도 합니다.
이곳 연꽃단지에는 몇개의 웅덩이로 구분돼 있는데,
홍련과 노랑어리연 함께, 수련 따로 웅덩이로 구분돼 있는 것 같습니다.

노랑어리연(추정) 꽃 - 2019년 6월 중순 부산 낙동강변 삼락생태공원 연꽃단지
국화군 국화목 조름나물과 어리연꽃속 쌍떡잎 속씨식물이고 여러해살이 수초
연꽃, 수련, 어리연 이름만 보면 모두 연꽃 같아도
이건 또 국화목 조름나물과군요;
연꽃처럼 땅속 줄기로 여러해를 사는 수초? 풀?이라는 것 같네요.
큰 잎은 홍련이나 백련 연꽃 잎일 것 같습니다.
백련 꽃은 아직 보이지 않는데,
1~2주 뒤에는 혹시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애초에 백련은 이곳엔 없을 수도 있습니다.
홍련도 이곳은 이제 피어나기 시작해서
1~2주 후가 절정이 될 것 같기도 합니다.
보통은 7월초~중순 정도가 절정기라는 것 같더군요.
아래는 뚜벅이들을 위한 삼락생태공원 정류소들과 연꽃단지 접근 방법

삼락생태공원 정류소에서 내리면 지하도 지나
북단의 삼락습지생태원(말이 그렇지 그냥 풀밭이고
주변에 보이는 몇개의 웅덩이에 몇가지 연꽃들이 있을 겁니다.
꽃 피는 시기에는 안봤네요.
요트계류장이나 오토캠핑장에 접근하려면 이 정류소에서 내리면 됩니다.)

북단?의 삼락생태공원 정류소에서 내리면 지하도를 지나 많이 걸어야 합니다.
르네시떼 정류소에서 내려 육교를 건너 가면 위 연꽃단지는 가장 가깝습니다.
철새전망대는 쓸모가 있는 시설인지 모르겠네요.
(아마도 철새 조망은 을숙도 쪽이 나을 겁니다.)
지도에 둥근 만형태로 된 곳은 요트계류장 입니다.
삼락생태공원 북단의 습지?생태공원이나 여러가지 시설들이 있긴 합니다만
일년동안 모든 곳들을 둘러본 것은 아니기도하고
아마 이런 저런 시설이나 단지들은 제대로 조성이 안되거나
방치된 경우들도 있을테니 지도를 너무 믿어도 안될 겁니다.

르네시떼 정류소와 감전동수문앞 정류소+지하도
(이 두군데 정류소가 그나마 위 연꽃단지와 가장 가깝습니다.)

감전동수문앞 정류소와 부산전문장례식장 정류소
감전야생화단지 이용할 경우
감전동수문앞 정류소가 가장 가깝습니다.
장례식장에서 내리면 다시 감전동수문앞으로 가서
지하도를 지나야 야생화단지나 생태공원 이용이 가능 합니다.
(두 곳 모두 현재 입장료는 없습니다.)
남단에 남해고속도로 낙동대교 구간이 있는데,
이곳으로 지나는 육교라던지 지하도가 없어서
남단으로 돌아서 야생화단지로 올라오려면
1킬로미터 이상을 걸어야 합니다.
이 부분은 정말 개선돼야할 부분 입니다.
지하도 설치는 좀 그렇고
대교밑 이곳도 육교를 설치했으면 싶네요.
강건너 김해쪽들도 마찬가지일 것 같긴한데,
워낙 넓은 영역이어서 조성후 방치된 곳들도 많을 것 같아서
지도만 믿으면 안된다는 점도 알려드립니다.
중간의 르네시떼 정류소의 위 연꽃단지와
북단의 삼락생태공원 내의 연꽃 습지들
그리고, 남단의 감전야생화단지와 수련 단지정도를 볼 수 있을 겁니다.
수련단지와 감전야생화단지 중간에도 조그만 다리를 하나 놨으면 싶더군요.
감전야생화단지는 그나마 보다싶이 여러구간으로 돼있어서
시기별로 몇가지 꽃들을 볼 수 있습니다.
연꽃은 홍련은 제가 봤던 곳이 전주덕진공원 연꽃축제(7월 중순경)
대단위 백련은 전남 무안군 일로읍 회산 백련지가 유명한 듯 하더군요.
다른 곳들도 찾아보면 있을테니,
6월 중순~말~7월 초중순까지 가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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