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망개나무(청미래덩굴) 풋열매 - 2019년 5월말 부산 승학산 (해발80)

망개나무(청미래덩굴) 열매 - 2019년 10월초 부산 승학산 (해발100)
백합목 청미래덩굴과 청미래덩굴속 청미래덩굴종의 외떡잎 속씨식물이고,
덩굴성 낙엽(잎이 지는) 관목(작은 키 나무 혹은 덤불)
분포지 : 동아시아 온대~난대
다른 이름 : 망개나무, 망개, 명감나무, 명감, 맹감나무, 맹감, 망개덩굴,
매발톱가시(황해도), 참열매덩굴(강원도), 청열매덤불,
발계(청미래菝덩굴葜, 발계=청미래덩굴), 금강등(쇠金굳셀剛등나무藤),
금강수(-나무樹), 금강편(-채찍鞭), 금강자(-찌를刺),
구곡자(도랑,밭도랑溝골谷아들子), 시구자(승냥이豺개狗찌를刺),
마가자두(말馬더할加찌를刺투구兜), 마가륵(-굴레勒),
마안궁(-안장鞍집宮), 마갑(-갑옷甲),
노변쇄(길路가邊솔질할,긁을,닦을刷), 철쇄자(쇠鐵刷子),
왕과초(임금王오이瓜풀草), 용조채(용龍손톱爪나물菜),
패왕인(으뜸覇왕王끌,인도할,천거할引),
금강근(-뿌리根), 계간근(닭鷄간肝뿌리根),
경반두(굳을硬밥飯머리頭), 냉반두(찰冷-), 냉반파(-꼬리巴), 반파탁(-목탁鐸),
산귀래(뫼山돌아올歸올來), 선유량(신선仙남길遺양식糧) 등
잎 : 발계엽
악성 등창이나 종기에 깨끗한 잎 1장을 맑은 물이 나올 때(완치)까지 붙인다고
화상 치료에
신선한 잎을 냄비에 불로 말려 가루내 적량의 마유(麻油, 삼씨=햄프씨드기름? 참기름?)에 개어
1일 2~3회 바름, 감염을 제외하면 대부분 1주이내 낫는다고
꽃말 : 장난
망개 열매는 전혀 들어가지 않는 망개떡
그냥 망개잎으로 싸서 쪄서 망개떡 입니다.
(망개잎으로 싸서 찌면 여름~가을에 떡이 잘쉬지않고 특유의 향이 있어서,
옥수수 잎에 싸서 찐 떡이나 개떡처럼 특유의 향이 있고 맛있습니다.)
여름의 파란 열매나 가을의 빨간 열매는 신맛이 대부분이고,
겨울에 열매 속이 마르면 신맛이 줄고 단맛이 좀더 납니다.
열매는 식용가능하지만 과육이 적고 여름 가을엔 신맛이 대부분이라
머루처럼 산에서 갈증해소 정도엔 약간 도움이 됩니다.
봄에 어린 순과 잎은 나물로 먹을 수 있다네요.
암수딴그루라 암꽃, 수꽃이 서로 다른 덩굴에 핍니다.
같은 청미래덩굴속의 청가시덩굴이나 민청가시덩굴도 암수딴그루 입니다.
청미래덩굴의 뿌리를 보통 토복령이라 하는데,
항암에 좋다고 알려지면서 남획하는 바람에
이러다 망개나무가 멸종하는 분위기 입니다만
사실 토복령은 중국 원산의 조금 다른 식물이라는 것 같네요.
그래서 였는지 몰라도 대장암 걸렸던 친척분도
망개뿌리 효과를 못보고 돌아가셨습니다.
최근엔 애견구충제가 항암효과가 있다는 소문에
애견구충제가 품귀현상을 보이고도 있다더군요;




올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