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검색해 보니
다나와에서 보낸
DPG 달력 다이어리 굿즈 세트가
오는 중이네요.
대한통운 택배는
우리집에 가장 많이 오는 택배회사인데
워낙 바쁜지
물건을 문앞에 놓고
초인종을 누른 뒤
쏜살같이 갑니다.
그래서
몇 시에서 몇 시 사이에
방문한다는 문자가 오면
문앞에다
간식을 내놓는데
초인종 소리와 함께
"잘 먹겠습니다" 하는 소리가
크게 들립니다.
오늘도
생수 1병과 초코파이 2개
자유시간 1개와 귤 2개를
준비해 뒀습니다.
바쁜 인생
열심히 사는
택배기사분들을
항상 응원하는 마음입니다.
다나와에서 보낸
DPG 달력 다이어리 굿즈 세트
고마운 마음으로
잘 쓰겠습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