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과 이란의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지난해 이란 해킹 조직이 주변국을 넘어 미국, 동아시아
등으로 공격 대상을 늘려온 것으로 나타났다는군요.
한국도 공격 대상이 됐다고 합니다.
이는 과거 주로 사우디아라비아, 아랍 에미리트, 모로코 등 정치적 경쟁관계의 중동 국가를 노렸던
것과 달라졌으며 최근에는 벨라루스, 우크라이나, 스웨덴 등 유럽 국가는 물론 한국과 홍콩 등
동아시아 국가까지 타깃으로 삼았다고 합니다.
미국을 포함한 북미 지역에서도 해킹 공격이 포착됐다는군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원문 링크를 참조하세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31&aid=0000521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