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테오 가로네 감독, 로베르토 베니니(제페토 역)의 [피노키오] 첫 펑 4개 ~ 모두 신선 평들 ~
스크린 인터내셔널
가로네 감독은 1940년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만이 헤낸 것 (원작을 빠르고 유연성 있게 구현)을 다시 구현해냈다. - 전세계 누구나가 느낄 감정적인 울림을 준다
가디언
이 영화는 아주 특이한 스토리다: 가로네 감독은 이상하면서도 만족스러운 스펙타클을 만들었다
Variety
아이들이 좋아할 영화이면서 매력적인 순간들이 있지만 확실히 기억에 각인될만한 하이라이트 시퀀스는 적다
헐리웃 리포터
마테오 가로네 감독의 새로운 피노키오 영화는 1883년 나온 아이들 동화의 고전적인 클래식 스토리를 가장 야심차게 각색을 했고 진정한 감정을 불러온다
로베르토 베니니는 과거에 피노키오 영화에 나온적이 있는데 그때는 피노키오 역 이였지만
지금은 제페토 할아버지 역을 맡았네요
이런점도 재미있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