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가 많아지고 그 때문인지 활동하시는 분들도 많아져서 자유 게시판에 글이 엄청나서 다 읽지 못하고 매일 밀리는 감이 있긴 했습니다.
그렇게 한 주 보내고 나니 역시 순위가 많이 떨어졌네요.
그나마 매일 다나와 들려서 그런가 그래도 100위 안에 들긴 했네요.
매일 다나와 들어오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은데 다른 분들은 도대체 얼마나 활동을 열심히 하고 계시는지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 저녁 먹을 시간이네요.
맛있는 일요일 저녁 식사 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