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확실히 많이 풀렸네요.
문제는 벌써 모기가 있네요.
방금 손에 살짝 앉았는데 놓쳤습니다.
이놈을 또 어떻게 잡아야 하나 싶습니다.
오늘도 여전히 코로나19 때문에 난리네요.
정확하지 않지만 17세 학생 사망에 전 세계 경제 상황도 말이 아니라서 참 고민이 깊어집니다.
장기화가 거의 확실한데 백신과 치료제는 올해 안에 나오긴 어려워 보이니 앞이 깜깜하네요.
마냥 웅크리고 있는 것도 한계가 있는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슬슬 저녁 먹을 시간입니다.
다나와는 저녁 먹고 와서 둘러봐야겠네요.
저녁 식사 맛있게 하시고 즐거운 밤 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