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1990년~2010년 촬영으로 정해버리니
옛날 사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적을 수 밖에 없다는 생각
저는 용산에 갈 때마다 사진을 찍어서 사진이 있기는 있는데
어느 하드에 어느 폴더인지 찾다가 포기
원래 얼굴 팔리는 거 아무렇지 않게 생각해서 인터뷰 영상 찍으려다가
보니 마이크가 있으면 음성쪽이 괜찮을텐데..라는 생각이 들어서
마이크나 빌려볼까.. 하는 중에
다나와에 질문 있어서 질문 올렸는데 질문 답변이 없는 것 보고
내가 왜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