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전에 이중주차로 고생하고... 자꾸 그차가 눈에 거슬리네요.
잊자잊자해도 자꾸 생각나는...
그런거 보면 저도 성격이 뭐같은지....뒤끝이 ㅋㅋㅋㅋㅋ
단지 자체가 이중주차를 할 수 밖에 없기에 어느정도는 이해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그사람 행동은 도저히 다시 생각해도 빡치네요.
다시금 릴렉스를 해봅니다.
하필 저랑 실갱이한 그 차가 완전 새차라서 더 눈에 보이고..
계속 지나다니다보면 동이같은 차량이라 그런지 계속 보여요.
후.. 참을 수 밖에 없죠 .뭐..ㅠㅠㅠㅠㅠ
여튼 이 사건을 가족한테 말했더니 부모님이 왜 참았냐며
들이박아버리지 하십니다. 그 사람이 적반하장으로 막 화내고 당해봐라 심보인지 안나와서
결국 다른 분께 연락해서 상황 설명드리고 뺐거든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