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는 연합뉴스입니다.
멕시코 동물원 "어려운 시기 삶에 희망 주기를"
이 동물원은 서커스나 개인 수집가 등으로부터 구출한 동물들을 모아둔 곳으로, 코비드는 8살 암컷과 6살 수컷 사이에서 태어났다.
동물원 수의사인 키치아 로드리게스는 로이터에 "모두가 어려운 이 시기에 아기 호랑이 코비드가 우리를 도와주고 삶을 계속할 희망을 주는 것 같다"고 말했다.
멕시코엔 지금까지 475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 멕시코 동물원서 태어난 아기 호랑이 코비드
* 모두 어려운 시기지만 힘내시고 빨리 치료약이 나오길 기대하며 아기 범이 너무 귀엽고 이만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