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가 특이해서 올려 봅니다.
공적 마스크도 못 사고 우울모드라 처음에 음악프로그램에서 듣고 이게 뭐야? 라고 웃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드러머가 교체된 건 아쉽지만 재미있습니다(드러머가 교체되었다고 알고 있는 데 틀렸다면 말해 주시길)
걸그룹 노래 위주로 올리고 있는 데 노래가 힘이 있고 다들 월요병에 힘들어 하셨을텐 데 이걸로 좀 위안을 삼으시기 바랍니다.
바라는 건 추천이랑 제글 조회수만 많이 나오면 좋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뮤직비디오를 보면서 재미있어 하면 그걸로 된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