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곧 5000명을 넘어설 전망이라고 합니다.
이어 오사카부 428명, 지바현 278명, 가나가와현 271명 등의 순으로 확진자가 많으며 코로나19가 광범위하게 확산함에 따라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7일 오후 신형인플루엔자 등 대책특별조치법에 따라 긴급사태를 선언한다는군요.
일본이 올림픽개최 연기 전부터 코로나 확진 검사를 게을리하며 어땧게던 올림픽을 열겠다는 집념이 현재 급박한 상황에 몰린 주된 이유라고 봅니다.
사람이 죽어도 확진자가 늘지않게 하기위해 뭣때문에 죽었는지 검사도 제대로 안했다는 말들이
있던데 입본이 이제부터 로나로 확진자 검사를 할 경유 기하급수적으로 늘 것이 분명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