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와 20주년 사전이벤트에 이어 본격 이벤트가 시작되면서
사전이벤트에 공모한 영상이 올라왔는데
영상을 보면서 몇 해 전인가에 비슷하게 인터뷰 영상들이 올라왔었던 기억이
지금 최상위 레벨인 분들의 영상이었던 걸로 기억을 하는데
오늘 올라온 영상을 보니 확실히 지금은 영상 매체에 더 익숙해진 느낌이 드는군요
그때와 확연하게 비교되는 느낌 ㅎ
물론 그 때 그 분들이 너무 이상했다는 것이 아니라
확실히 지금의 인터뷰 영상들이 조금 더 자연스럽다고 해야 할까 부드러운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 ㅎ
많은 내용들 중에 크게 공감이 되었던 한마디 존버 ㅋㅋㅋㅋ
지금이야 그것을 훌쩍 뛰어 넘은 다나와지만
초반 시기를 생각하면 초반을 넘기고 나서 한동안 존버였던 때가^^
무튼 빠져들어서 보고 말았다는~~
매번 느끼지만 영상매체들은 중독을 부르는^^
이제는 정말 바보상자들이 너무 다양하게 많아지고 있죠 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오늘도 배분은 실패군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