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만든 진단키트의 성능이 우수해 전세계적으로 구입하지 못해 난리인데 일본이
우리나라의 진단키트가 자국의 진단키트와 동등한 성능인지 검사를 해보자고 했다는군요.
결국 일본산 진단키트도 성능이 좋은데 한국산 진단키트도 성능이 어떤지 검사를 해보자는 것이죠.
자국산 진단키트가 성능이 좋으면 왜 우리나라 진단키트를 검사하겠다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결론은 일본산 진단키트가 성능이 좋다는 것을 세계에 알리기 위한 비열한 숫법이죠.
일본은 하루에 확진자 검사가 얼마되지도 않는데다 검사를 한 사람중 40%나 확진자로 분류가
된다는군요.
또한 한국이 지원을 해주더라도 먼저 성능검사가 필요하다는 일본 보건당국의 입장이 보도됐습
니다.
이에 대해 우리 정부는 일본에 진단 키트를 지원하는 것을 아직 추진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결국 일본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설레발 중...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