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별로 제각각인데다
온라인 확인이나 신청부터 에러에 쉽지 않네요.
거동 불편한 모친은 세대도 달라서 대리신청도 어렵고,
가족들간 부정 대리 수급 때문에 이렇게 된 것도 같은데,
아무튼 여러모로 쉽지가 않네요.
확찐자가 되다보니 몸상태도 별로에
제 일이나 모친 일 등에 신경써야 할 것 들도 많아서
요즘 약간 짜증스럽기도 합니다.
여러차례 움직여 선불카드들 받는다해도 일이네요.
사용에 불편함이라도 없어야할텐데 벌써부터 걱정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