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기로 온 물건이 오전까지 도착안해 다시 확인 문자,이메일 보내고 또 동네에서
내일 저녁모임 약속이 있어 올 사람들 명단 확인후 , 점심 먹고 잠시 나갔다 와 생각난 김에
PC본체 정리겸 청소 좀 하고나니, 습도가 높아 그런지 마치 장마철 날씨같이 끈끈하게
금새 온 몸에 땀이 끈적거리네요...
일이 막혀있다 풀리려니 물건도 담당자 확인전화 후 잘 도착했고, 모임 참석할 친구들
연락도 확인하고 나니 일단 마음이 개운한데 날이 이러니 아무래도 잠들기전 샤워 좀 해야
될것같고 아무래도 서울은 저녁 늦게나 새벽에 비가 올것 같고 날씨지만 불금 잘 보내시고
모두들 좋은 주말 되시길 바라며 이만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