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휴일도 끝을 향해 달리고 있네요
오늘 선풍기를 씻어야 했었는데 귀차니즘때문에...다음주로 또 미루게 되었네요
낮엔 어머니따라 신세계백화점센텀시티에 가서 운동화를 구입하고 왔는데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놀랐네요
코로나19 전으로 돌아간듯한 착각이...다른건 전부 마스크를 하고 있다는게...
다나와덕에 이번에도 어머니 운동화를 구입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이제 다나와게시판을 둘러보고 휴일을 마무리 해야 겠어요
다들 좋은 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