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들어 재개된 연속출석 이벤트가 오늘로 세번째 퍼렁 도장을 찍는 날
그런데 오늘로 출석일이 444일이 되는 날
아 이거 왠지 신경을 써야될 것만 같아서 말입니다 ㅋㅋㅋㅋ
내내 흐리던 날이 사무실 복귀하니 해가 쨍 나오기 시작해서
오~ 오늘 운수 괜찮은데 싶었는데 ㅋㅋㅋ
안봤더라면 생각이 드니 그럼 출석을 하지 말았어야 하나 말도 안되는 생각도 ㅋㅋㅋㅋㅋㅋ
어서 머릿속에서 떠나주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ㅎ
오히려 운이 좋은 일들이 연속으로 일어나면
4자에 대한 미신같은 선입견도 사라지려나요 ㅎㅎㅎ